꾸라언니

저희는 경상도 지역에서 버스 대절해서 올라오는 손님들이 많은데요, 이곳 위치가 고속도로에서도 가깝고, 수서역 SRT 옆이라 접근이 좋을 것 같아 이곳으로 계약했습니다. ^^ 문정역과 수서역에 각각 셔틀버스가 다녀서 더욱 좋았고요. 저희는 그레이스홀(240석)로 예약했고요. 생화 꽃향기 나는 것도 좋고, 천장 인테리어도 맘에 들었어요. 하객석이 특이하게 앞쪽을 향하는 게 아니고 버진로드쪽을 바라보는(신랑쪽 신부쪽 하객이 마주보는 느낌?) 배치라 그 또한 취향저격이었네요. ㅎㅎㅎ 홀분위기 : 추천♥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건물 외관과 내부 시설이 무척 깨끗했습니다. 로비 들어서자마자 꽃향기가 폴폴 나서 더욱 좋았고요. 홀 인테리어도 웅장하니 맘에 들었어요. 홀이 2개 있는데, 당연히 예식 시간대는 양쪽 다르게 잡아 줍니다. 음식 : 추천♥ 이곳은 뷔페가 아니라 한상차림입니다. 중앙에 회전판 돌아가는 중식 테이블에 차려 주시고요. 음식을 개인 접시에 덜어 먹으면 됩니다. 회 같은 일부 음식 빼고는 리필이 가능하므로 양에는 문제 없을 듯합니다. 사진상으로는 맛있어 보이던데 ㅎㅎ 내년에 시식 다녀와서 더 자세한 후기 추가할게요~~ 서비스 : 추천♥ 사실ㅋㅋ 웨딩북 통해 예약했는데, 원하는 날 상담시간이 다 차서 예약 반려되었었는데요. 루이비스 충정로점에서 상담받던 도중에 이 사실을 말씀드렸더니, 이곳저곳 전화해보시고는 바로 송파점 예약 잡아주셨어요. ㅋㅋㅋ 원래 못 가 볼 곳이었는데, (저희는 그주 주말에 예식장 3~4곳만 보고 바로 예약하려고 했거든요.) 그분 덕분에 상담 잘 받고, 원하는 날짜에 잔여 타임 남아 있길래 당일에 바로 예약까지 했어요. 물론 송파점에서 상담해주신 분도 친절하셨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