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리

10월 20일에 19년 12월 초 예식 상담 받았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저희는 보증인원이 200명 정도라 하객이 많지 않아서 신관 라피네 홀로 투어했어요. 홀 분위기는 굉장히 독특하고 개성있어요. 요즘 유행인 하우스웨딩에 블링블링하고 신경 많이 쓴 느낌이 나더라구요. 신랑 입장도 독특하고 파티같은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이 되게 좋아할 거 같았어요~ 하나 아쉬웠던 건 홀이 좀 좁아요ㅠㅠ 예식장들 투어해보면서 보증인원이 많지 않으면 큰 홀을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애초에 제 예상에 비해선 작긴 작더라구요^^;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유니크한 스타일이라 저희 예랑이 선호 1순위였습니다 음식 : 가계약하고 시식해볼 수 있게 되어 시식하고 왔어요. 가지 수가 적어도 맛있다는 평 보고 갔던 건데 제 입맛엔 그닥 거구장음식은 어른들이 알아준다고 기대 많이 했는데 입맛 까다로운 저는 물론이고 마당발이라 예식 많이 다녀본 예랑이도 나쁜 것까진 아닌데 맛있다고 보기는 힘들다며 평타친다고 하더군요.. 라피네 홀은 작은 홀이라 그런지 연회장도 넓진 않아서(240명 수용) 테이블 간 간격이 좁고 동선이 별로였어요 시식날 유모차 가지고 오신 하객들은 좁아서 쩔쩔매시더군요.. 서비스 : 추천♥ 혜택 정말 많이 주세요. 상담도 매우 친절하게 해주시고 저희가 예식일에 비해 일찍 알아보는 편이었어서 여기저기 따져보고 충분히 생각해서 결정하라며 홀딩기간도 넉넉히 주셨어요.. 투어하는 중간에도 결혼의 아름다움에 대해 좋은말씀해주시고 정말 신랑신부를 많이 배려해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윤선영 실장님 정말 배테랑이시라는 생각이 솔솔.. 마지막까지 고민한 이유는 이런 분에게 내 웨딩을 맡기면 걱정 없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였어요 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