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테

사진은 홀과 신부대기실이에요! 사실 리뉴얼 전에 인터넷으로 홀&신부대기실 사진을 보고 리뉴얼 후의 모습을 많이 기대했었어요^^; 좀 많이 변했으면.. 해서.... ㅋㅋㅋㅋ 그런데 신부대기실은 일단 그대로인것 같고요! (저 의자...색과 재질이 마음에 안 들어요 ㅠㅠ.....) 홀의 경우에는 확실히 보라색 조명이 빠지니까 깔끔한 것 같아요. 요즘 웨딩홀들은 워낙 천고가 높아서, 여긴 그에 비하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게 흠이지만 그래도 웨딩 진행하기에 이 정도면 충분한 거 같구용! 양 옆 벽에 쏴지는 저 꽃무늬인지 뭔지 모를 빔...은 계속 저 무늬들이 빙빙 돌고 있었는데요, 만약 제가 진행한다면 차라리 꺼달라고 하고 싶..었어요^^; 교통은 아주 편해요! 공덕역에서 나오시면 바로 경찰공제회 라고 크게 쓰여있는 건물이 보입니당 ㅎㅎ 다만 차를 가지고 오시는 하객분들은 살짝 불편할 것 같았어요. 주차장이 그래도 한 층은 아니긴 한데, 면적 자체가 넓진 않고 차 간격도 굉장히 좁아서 주차하기 힘드실 것 같았어요 ㅠㅠ 그래도 일단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법한 “경찰공제회” 이기도 하고 경찰가족이라면 할인받고 진행할 수도 있으니 조건만 잘 맞는다면 여기도 나쁘지 않겠더라고요! ㅎㅎ 홀분위기 : 추천♥ 웨딩홀이 원래 두개였는데, 이번에 리뉴얼을 거치면서 단독홀로 바뀌었어요! 넘 좋은 소식ㅋㅋ 그리고 원래 이룸웨딩홀 하면 유명했던 그 보라색 led조명....도 없어졌더라구요 ㅎㅎ 훨씬 깔끔해졌어요 >.< 음식 : 피로연이 거의 끝나갈 무렵이어서 음식이 막 빠진 직후였어요ㅠㅠ 그래서 음식을 제대로는 보지 못했고, 드시고 계신 분들 멀리서 힐끔힐끔 본 정도? 인데 그냥 일반적인 것 같아요. 딱 경찰공제회 느낌? 이라고 예랑이랑 저랑 둘 다 ㅋㅋㅋ 얘기했네요. 연회장 분위기도 그냥저냥이에요.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고 그냥 나무식탁에 나무의자? 동네 식당 같은 느낌이었어요^^; 서비스 : 보통♥ 상담은 굉장히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기억에 많이 남네요! 다만 경찰공제회라서 (저희가 경찰가족이라) 좀 할인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간건데, 할인가도 그다지 저렴하지 않더라구요ㅠㅠ 이 부분이 좀 아쉬워서 결국 계약은 안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