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곰탱구리

저는 웨딩홀만 10군데 넘게 투어를 했습니다. 하나하나 보면 볼수록 체크할 것들이 많더라구요. 3월달에 방문을 했고 그때 이미 여러 군데 투어를 했던 터라 서울웨딩타워의 장점들이 바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계약을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빼앗기면 어쩌나 혼자 전전긍긍하면서요^^ 다른 곳 둘러보시면 알 거예요~ 딱 비교가 될정도로 좋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웨딩홀 자체가 지은 지 얼마 안되고 웨딩홀을 위해서 지어진 공간이라서 공간 배치부터 하나하나 섬세하게 신경쓴 티가 나는 웨딩홀입니다. 그리고 식장에 들어서자마자 천고가 다른 곳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높아 웅장하다는 느낌이 가장 먼저 들어요. 그래서 단상에 선 신랑 신부에게 자연스럽게 집중이 되는 구조라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고급서러운 원목의자, 각각의 핀조명, 꽃장식 등등 하객자리도 굉장히 고급스러워서 이것저것 신경 많이 쓰는 저한테는 자꾸 눈에 아른거리는 만족도 높은 인테리어와 분위기였습니다. 음식 : 추천♥ 저랑 예랑이가 각각 하객으로서 참석할 일이 있어서 시식 외에도 따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뷔페식이 아니라 너무 좋았어요. 사실 결혼식을 많이 다녀보면 아무리 맛있는 뷔페라 한들 먹을 게 없더라구요. 알찬 것도 알찬거지만 새우, 스테이크, 전복 등등 오히려 뷔페에서 제대로 먹을 수 없는 음식들이 정갈하게 각각 드실 수 있게 되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양도 넉넉해서 저도 제 친구들도 많이 남기고 나왔어요. 그리고 주변 모두 맛있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서비스 : 추천♥ 계약 진행해주시는 실장님이 일단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웨딩타워가 유명한 것 중 하나가 상담부터 제공되는 음료의 종류가 다른 곳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거였는데, 그런 것 외에도 직원분들 하나하나 고급 호텔 이상으로 친절하시고 질서졍연해서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TIP : 주차공간도 넓고, 수서역에 3, 8호선 통과하는 좋은 위치, 세련된 웨딩홀, 맛있는 음식 사실 뭐 하나 빠질 게 없어요. 다만 소규모로 진행될 수가 없어서 소규모로 진행하는 분들은 선택하시기 어려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