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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Y

18.11.20
웨딩홀
세종호텔

앞에 쓰면서도 다시 생각하니까 그때가 떠올라서 기분이 나빠지네요.. 육사에서 결혼식 진행하면 이벤트업체라고 해서 4군데 정도에서 고르게되는데.. 육사에서 결혼식하시려는 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모업체에서 거의 다 진행한다고들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거기말고 다른곳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른 업체들을 보다가 세종호텔을 가보게 되었어요. 직접 찾아오면 더 자세히 사진도 보여주면서 상담할 수 있고, 가서 음식도 당일날 시식 가능하다고 해서 남편이랑 명동까지 세종호텔을 찾아갔어요. 예약하고 갔는데, 저희보다 갑자기 어떤분들이 예약없이 찾아왔다면서 기다려달라해서.. 좀 대기했어야했는데, 무척 친절하시고 또 상담할때도 그 모습 그대로 셔서 마음에 들었어요. 결혼식장이 아니라 학교 강당에 식날에만 꾸며주는 거라 현장을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는데, 밑에 첨부한 사진처럼 전체적으로 테이블보는 어둡고 버진로드도 높고 길게 만들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 모업체에서 꾸며놓은 결혼식이 한 번 가봤었는데, 그거보다 이 모습이 이쁘길래 계약했죠. 물론, 시식도 해봤는데 음식맛도 깔끔하고 가격대도 저희가 생각했던 선에서 좋았거든요!(대략 4만원선) 근데 막상 식 당일날, 사람들이 저희가 도착할때부터 오시고 그래서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도 멀리서 오시는 손님들도 있고 하니 그 와중에도 식장을 확인한다고 보는데, 처음 얘기하신 것과는 달리 버진로드가 2/3 정도로 댕강 잘려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 더 길게 해주시기로 했다고 얘기했더니 바로 확인해주시겠다고 하셨는데, 뭐 융단을 챙겨온게 이게 전부라서 더 이으면 다른 것들로 해야해서 보일 때 더 이상할거다 이대로 하는게 나을거다 미안하다 그래서 좀 아쉬웠지만,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보니까 테이블보도 남색이 아니라 흰색이었고, 버진로드가 높아서 결혼식 사진촬영시에랑 단상이 더 필요했는데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아 무척 애먹었어요.... 와계시던 직원 분들은 전부 친절하시고 또 음식맛은 좋았어요. 그건 정말 저희가 원했던 부분 그대로였는데, 저희가 예상하객이 350 이상이라고 했는데 와주신 직원분들이 너무 적어서 정신이 없었고, 또 음식 서빙이 마찬가지로 늦어지면서 식사도 못하고 가신 분들도 꽤있고... 너무 속상했어요. 좋은 날 기분 나쁠 일있냐며 부모님들은 좋게 좋게 넘어가자며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도 화나네요. 저는 정말 비추입니다. 아아, 저희가 식대는 300인분에 추가로 50인분을 더했어요. 근데 총 집계된 인원이 380명인가 였다고 계산을 380인분으로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준비된 음식이 350인분인데(출장뷔페), 380명이 왔다고 380명분을 계산하는게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직접 제 돈 내고 업체 신청해서 결혼식 올리고 적는 후기입니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이고 또 저희 식만 이랬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참고하시기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홀분위기 : 육사에서 진행하면서 세종호텔을 선택했어요. 호텔 내부에서 하는게 아니라 호텔측에서 육사회관을 식 당일날 꾸며주는 거라 기존 결혼식 사진들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이쁜거에요. 처음엔... 막상 식 당일에는 정신없어 몰랐는데 이제 와서 보니 해주신다는 것과 많은 부분이 달랐어요. 테이블보 색깔부터 버진로드 융단이랑 장식 등등.. 결혼식 날에는 생각보다 하객분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한 점이 지금와서도 계속 아쉬움이 남네요. 육사에서 결혼식하면 다들 하시는 모 업체가 있던데, 거기말고 다른 곳들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직접 명동에 세종호텔까지 찾아가서 사진이랑 다 확인하고 마음에 들어서 계약했던건데... 이렇게 뒤통수 맞을 줄은 몰랐어요😡😡😡 음식 : 음식은 맛있었어요. 저희가 직접 시식해보기도 했었고, 식 후에 어른들이나 친구들 만나서 얘기들어도 음식맛은 괜찮았다고 했어요. 근데 문제는 뷔폐에 안내하는 직원이 너무 적어서 음식받기까지 대기시간도 엄청 길었고, 음식 서빙도 계속 늦어져서 제대로 못 먹고 가신 분들도 많아서... 나중에 그말듣고 얼마나 미안하던지.. 너무너무 실망스러웠어요... 결혼식 날 정신없으니 이런걸로 컴플레인 못걸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한건가 싶을 정도로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았네요. 제 주변에 육사에서 결혼식한다는 동기들한테는 절대 비추라고 이야기해줄거에요. 서비스 : 직원들은 무척 친절했습니다. 결혼식 당일날 처음 매니져와 상담하고 계약할 때와는 다른 버진로드 모습에 당황하고 이야기하니까 확인해보겠다고 신속하개 피드백주고.. 결국에는 식 한 시간 전인데 호텔에서 안들고 왔다나 뭐라나 하면서 바뀐대로 진행했어야 했지만, 그래도 그 직원 분들이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그래서.. 이해했어요... 근데 상담하신 매니져분 결혼식 날 당일에 나타나지도 않으시고, 그날이 처음 현장 매니져 맡았다는 분이 혼자 오셔서는 저희만큼이나 어수선하게 결혼식 진행하는데 필요한 부분 신경도 못써주시고 정말 최악이었어요. 바로 신혼여행 가야해서... 정말 세종호텔에 전화해서 따지고 싶었는데, 좋은 날인데 그냥 넘어가라고 부모님들이 그러시는 바람에 넘기긴 했지만 저혼자만 당했으면 하네요. 다른 분들께는 정말 비추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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