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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여의도 예식장은 잔잔하면서 우아한 느낌이 들었던 식장 같아요~ 화려한 아름다움보다는 잔잔한 아름다움이 더 오래가잖아요:) 딱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강추입니당>.<♥︎ 홀분위기 : 추천♥ 저는 직장인이라 주말에는 거의 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퇴근하고 결혼식 방문 상담을 받으러 갔어요~ 방문하기 전에 전화를 했더니 운 좋게 담당자가 10월5일에 저녁 예식이 있다고 하셔서 저녁 예식 보고 왔습니다~^^ 예식은 15층에 한강 보이는 센트럴 파크 홀에서 진행 된다고 해주셔서 공간 볼 겸 예식도 살짝 봤는데 저녁이라 그런지 이쁘더라구요... 한강 위로 있는 대교 때문인지 분위기도 좋고, 야경도 이뻤어요... 그리구 센드럴 파크 홀 벽지 색이 톤 다운된(?) 그린색(?) 그레이 느낌도 살짝 나는 색이라 개인적으로 촌스럽지 않고 차분하니 고급스러웠습니당ㅎㅎㅎ 벽지 컬러가 맘에 들었어요~~ 그리구 개인적으루 예식시간이 저녁은 별로라 낮시간만 보고 있었는데 오늘 직접 보니까 오히려 저녁에 오붓하고 조용하게 하객분들 저녁식사 겸 분위기 있는 곳에서 식사하시는 것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제 예랑이두 오늘 저녁 예식 보더니 조용하니 한가하고 좋다구해서 야경과 함께 식을 올릴 것 같아요! 음식 : 추천♥ 음식은 예식 끝나구 직원 분들이 서빙을 직접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디로 이동하지 않구 그 자리에서 바로 식사할 수 있어서 이건 정말 좋았어요! 예식 끝나고 막 분주하게 동시에 움직이고 그러면...ㅠㅠ 좀 정신두 없구... 분주하구 하객 분들도 싫어할 거 같구ㅠㅠ 그래서 코스식으로 나오는 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구 제가 본 예식 식사는 양식이었는데 식사 전 빵이 있더라구요~ 제가 봤을 때 하객 분들이 빵 좀 더 달라구 요구하는 거 보면 음식은 맛있는 거 같아요! 아마 호텔 셰프님들이 직접 해주시는 거라 그런 거 같아요ㅎㅎㅎ실제로 스테이크도 서빙 나가는 거 살짝 봤는데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ㅎㅎㅎ 시식해보고 싶었어요>.< 서비스 : 추천♥ 저는 방문 상담만 받고 오는 길이었는데... 먼저 상담해주셨던 분은 너무 친절했어요~!~! 자료도 받아왔는데 종이가 반짝반짝 빛나서 낙서하기 아깝더라구요~ 그리구 예식하는 동안에 호텔 지배인님이 계속 상주해주시고, 신랑 신부님 케어도 직접 해주시고 ^^b 버틀러서비스(?) 였던 거 같아요~ 서비스로 봤을 땐 호텔이라 그런지 괜찮은 것 같아요~ 꽃도 풍성하게 꾸며져 있었구, 신부 대기실에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마카롱이랑 쿠키 정도 준비해주셔서 좋은 것 같아요! 솔직히 신부대기실 꽃 장식 중요하잖아요... 아무래도 여자이다 보니까...근데 오늘 켄싱턴 신부대기실 꽃 장식 봤는데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사진 찍을 맛두 나더라구요~ 꽃이랑 함께 좀 우아한 느낌이었어요! 생화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꽃향기도 계속 났었고...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