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담과허니비

5층엔 홀이 두개다보니 접수할 때 복잡하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는데 로비는 생각보다 북적거리지 않았어요. 30분 간격으로 예식이 진행되고 좌우로 약간 나뉘어져 있어서 걱정은 좀 덜었습니다. 6층에는 신부대기실과 탈의실, 폐백실, 메이크업샵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핑거푸드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신랑신부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예식당일에 긴장되는데 편하게 따로 이동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5층에 그랜드볼룸과 그랜드컨벤션을 보았고, 많이들 하시는 7층에 그레이스캘리홀은 하객으로 갔었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랜드볼룸홀이 가장 예뻤어요. 남자친구는 어둡고 화려한 홀을 좋아하는데 그랜드볼룸홀 보자마자 예쁘다고 해서 둘 다 반한 홀입니다 ㅎㅎ 홀 색감이 너무 예쁘고 크고 높고 따듯한 느낌이었어요! 음식 : 추천♥ 하객으로 참석했을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고, 눈앞에서 계속 조리하시고 계서서 음식이 부족하지 않겠다 싶었고, 믿음도 갔습니다. 퍼티션으로 자리 구분이 되어 있어서 손님들이 섞이지 않게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홀이 3개다보니 계속해서 결혼식이 이어지고 손님들이 쏟아져서 복잡해지고 손님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는데 구분되어 있으면 한결 안심될 것 같더라구요.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신 부장님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전문가 포스를 풍기셨어요. 예약실 내 모든 분들이 눈마주치면 인사해주시고 웨딩홀 자체가 전문적이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웨딩홀 투어할 때도 척척 안내를 잘해주시고 걱정되는 부분들을 말씀드렸더니 잘 설명해주셔서 걱정이 좀 덜어지더라구요.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게 맞춰주시려고 노력해주시고 적극적이시고 많이 배려해주시려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