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초보야

안녕하세요 본식 일정은 그래도 6개월 남았지만 차근차근 여유있게 준비하기 위해서 오늘은 한복 투어입니다. 강추위를 뚫고 효성주얼리시티 지하1층에 위치한 "에바다주단"이라는 한복 업체에 다녀왔어요. 여기는 아는 지인이 한복을 진행했다고 해서 상담 및 한복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방문하니까 너무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저희는 시어머니는 (맞춤), 친정엄마는 (대여), 저희 부부는 (대여) 이렇게 견적을 상담받으러 갔었어요. 제일 먼저 부모님이 한복을 할 경우에 생각해야 될 사항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 1. 소재를 통일해줘야 한다. 2. 치마에 포인트를 줄 것인지 아니면 저고리에 포인트를 줄 것인지 생각해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알려주셨고 요즘에 한복 스타일이 또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소매 통이 넓었는데 지금은 소매통이 좁아졌고 위에 한복 길이도 예전에는 짧았지만 요즘엔 길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님중에 바스트가 있으시면 색이 밝은 것은 더 부해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여기 맞춤대여는 본견으로 15만원-20만원 상당으로 대여가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인견과 본견을 구분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또한 맞춤을 만약에 해도 내년 스타일이 또 달라질경우 윗 한복만 교체하면 15만원이라고 하셨습니다. 한복 맞춤으로 하면 소요기간은 2달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아직 많은 곳을 돌아보지 못해서 한복 가격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한복 대여로 입어보러 올 경우 화, 수, 목으로 방문하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왜냐면 물건들이 좀 많이 빠졌다가 들어오는 날이라고 하셨어요. 이런것도 생각해서 나중에 한복 입어보러 가면 좋을 듯해요. 좀 더 이곳저곳 알아봐서 해야할 듯한대 아직도 고민이예요. 그래도 한복을 보니까 또 색도 그렇고 이뻐서 맞춤으로 하고 싶은 욕심도 들기도 하더라구요. 경비나 실용성에 따지면 또 고민되고 고민의 연속이예요~ 부모님들은 너희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셨는데 맞춤으로 해야할지 맞춤대여로 해야할지..^^; 결혼 준비하시는 예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스타일 : 보통♥ 스타일은 종로는 다 거기서 거기라서 비슷해요~ㅎㅎ 품질 : 추천♥ 가격은 맞춤대여의 경우는 어머니 15-20만원 금액 신랑신부 대여의 경우는 이벤트로 15+5만원=20만원이더라구요. 품질도 본견으로 다 대여해준다고 해서 퀄리티는 확실히 떨어진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서비스 : 추천♥ 엄청 친절하세요~ 궁금한거 이외에도 놓친부분들도 다 체크해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