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예복 상담을 가는길에 예물 상담도 같이 받아보기로 했어요! 레스티아는 저희가 상담받으러 가는 헤리츠테일러와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지 주차도 복잡하고 발렛을 꼭 해야하는 상황이었지만, 저희는 예복과 예물 두군데서 상담받다 보니 발렛비가 그렇게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ㅎㅎㅎㅎㅎ 예복상담을 마치고 3층으로 올라가니 레스티아 매장이 있었고 매장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어요. 도착해서 상담카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셨고 다 작성하고 나니 상담하실 분을 매칭해 주시더라구요. 저희를 맡아주신 분은 이사님이셨어요!! 서글서글한 인상에 친근하게 다가와 주셔서 마음이 확 열리더라구요 ㅎ_ㅎ 저희는 이미 웨딩밴드를 하고 있는 상태여서 3부와 5부 다이아반지만 상담받기로 한 상태였어요. 우신감정으로 상담을 받으려했더니 우신과 GIA감정. 차이를 아주 상세하고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셨답니다!! 그리고 3부와 5부의 가격차이가 조금 있는 편이라고 설명해주시면서 저희 예산이 맞춰 3부지만 5부의 크기로 보이는 디자인들을 쭉 보여주셨어요!!ㅋㅋㅋㅋㅋㅋ직접 다이아도 하나씩 꺼내서 보여주셨는데 컷팅마다 느낌도 다르고 크기도 확 다르더라구요. 무엇보다 레스티아는 그동안 예물업체에서 본 흔템의 반지가 아니라 유니크하고 독특한 모양의 반지가 굉장히 많았어요!!! 끝까지 고민되는 두가지 디자인의 반지가 있었고, 저희가 계속 고민하고 있으니 이사님이 본인의 직함을 활용하여 엄청난 서비스와 할인혜택을 넣어주셔서 더 솔깃솔깃 했답니다- 하지만 뒤에 예약된 업체들이 있고 조금 더 비교해봐야 할것 같아서 아쉽게 계약은 하지 못하고 돌아왔어요! 하지만 결국 다 상담받고 다시 가게될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 상담해주신 이사님은 정말 최고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