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SA

여기가 더휴랑 같은 계열인데요~ 더휴도 단독홀에 음식 평균이상 느낌인데, 거기에다가 지방손님 기준 교통이 좋다는 장점이 추가된 곳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서울에서 오는 분들도 양재역에서 가깝고, 주차 괜찮고. 지방에서 오는 분들에게는 양재IC에서 가까우니까~ 저희는 서울 + 지방 손님이라서 그 점도 매우 큰 플러스 요인이었어요^^!! 홀분위기 : 보통♥ 브라이드 밸리 홀은 사실 개인적으로 엄청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낡은 느낌은 없지만 검정 느낌이 강하고 천고가 낮은 점이 아쉬워서 고민을 좀 했어요~ (고민하던 다른 곳은 홀이 진짜 예뻤어요ㅠㅠ) 근데 그래도 대리석 버진로드가 단은 없어도 사진엔 예쁘게 담길 것 같았고, 깔끔한 느낌은 충분히 있었어요. 여기는 로비도 엄청 넓고 단독홀이어서~ 그게 딱 우리 잔치하는 느낌이라 좋을 것 같았구요. (간격도 90분이에요!!) 그리고 한층에 홀, 신부대기실, 혼주대기실과 혼주메이크업공간, 식사하는 연회장이 다 있어요~ 결론적으로는.. 홀에 대한 저의 집착(? ^^;)만 조금 내려놓으면 부모님들이나 손님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최선에 가까운 선택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음식 : 추천♥ 음식 종류가 다양했어요. 여기는 뿌빳뽕커리 이런 트렌디한 음식도 있다는 점이 좋아보였어요!! 기본적인 샐러드, 요리, 한식, 디저트.. 당연히 다양하게 있었고. 차가운 소주라는 장점이 있어요~ 소라나 새우 찜요리는 따뜻한 찜기 위에 올려져있어서 비리지 않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런 것도 세심한 장점 같아요. 결혼식 손님 입장에서는 결국 음식이 제일 중요한 것 같은데^^;;; 음식 걱정은 안되어서 선택할 때 플러스 요인이 되었던 것 같아요.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신 직원분이 진짜 친절하셨어요~ 경력도 좀 있으셔서 기본적으로 저희가 체크할만한 건 미리 다 잘 알려주셨구요. 저는 고민을 좀 하느라 당일 결정하진 않았는데, 고민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연락 드릴 때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친절한. 그 적정선을 매우 잘 지켜주셨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