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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84

18.12.21
드레스
줄리엣발코니

저는 드레스에 비중을 안뒀어요 플레너가 가성비갑이라거 소개시켜줬는대 이건 좀 아니다 싶더라구요 가성비 갑이 아니고 그냥 그 가격만큼입니다 지방 예식장에서 빌려주는 무료 대여 드레스 수준 타브랜드 재고 모아서 입혀주는 기분이라 피팅비가 너무 아까웠어요 장점은 촬영용으로는 나쁘지않아요 디테일은 안보이니까요 실제론 학예회 드레스 같은 비즈에 그냥 저냥한 서비스에 협소한 기분나쁜 공간 그냥 돈 더쓰고 좋은데 하려고 저는 바로 나와서 플레서 컨플레인햇어요 아그리고 왕관 및 헤어장식도 몇개 없어요 그게 제일 황당했네요 스타일 : 주차가 힘들고 빌라같은 건물에 방한칸 좁은 공간이였습니다 옷상태 : 사진에는 티가 안나니 촬영용 드레스로는 괜찮을거 같고 타브랜드 재고 드레스 모음집 같은 느낌도 있었어요 베일같은건 지저분햇고 드레스는 티나게 낡진 않았지만 유행 지난 디자인에 10년은 보관했을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드레스 많이 신경 안쓰시는분들은 그냥 저냥 서비스 : 다음 손님이 와서 급하게 갈아입고 나가야했고 그냥 서비스라는게 딱히 없이 동네 옷가게 같았습니다 불친절하진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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