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체리

안녕하세요! 내년 3월 10일 결혼 예정이지만 청첩장을 빨리 만든 예신입니다~ 시 어머니 아버지 쪽에서 1월달에 시골 동창회 가시는 길에 청첩장 돌리신다고 빨리 만들었으면 하셔가지구 스튜디오 촬영 끝난 후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포토청첩장이 아니라서 스튜디오 촬영과 아무런 관계도 없지만~ 너무 빨리 청첩장 만들기도 좀 그래서^^;;ㅎㅎ 아무튼 지난주에 신청하고 빠르게 초안 검수해서!!! 어젯 밤 ? 혹은 오늘 아침에 받았답니다~ 일단 초안작성해주시는 담당자분께서 엄청 빨라요!! 두번 수정요청했고 빠르게 수정해주셨답니다. 결국 금요일에 초안 확정했는데 월요일(12월17일)에 발송처리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12월 18일 어제 저녁 9시에서 11시사이에 배달해주신다고 문자까지 왔었어요! 그런데 10시반이 되어도 전화도 안오고 연락이 없어서 제가 먼저 전화했는데ㅠㅠ 전화도 안받으시고 문자도 답이 없으셔서 속상했었답니다ㅠ,ㅠ 오늘 아침에 보니 문앞에 그냥 놓여져 있더라구요-ㅁ- 뭐ㅠㅠ문자때문에 목이 빠져라 기다리긴 했지만!! 아침에 서프라이즈선물이라 생각하며 좋은맘으로 뜯어보았답니다 ㅋㅋㅋ 여러가지 샘플을 받아보았고 많이 고민했지만.. 그래도 청첩장은 기본적으로 어른들께 드리는 것이라 생각이 들어 가장 심플하면서 어른들께 정보전달이 쉽게 될 수 있는 것으로 최종선택하였습니다. 물론 이쁘고 귀엽고 한것들도 많았지만... 저희는 부모님들의 의견을 존중했습니다ㅠ.ㅠㅋㅋㅋㅋ 총 400장 신청해서 식권과 봉투까지 400장씩 왔구~ 봉투와 스티커는 추가요금없이 기본으로 신청했습니다. 받아보니 깔끔하니 괜찮은것 같아요!!ㅎㅎ 언제부터 청첩장 돌려야할지 고민하게 되네요~ 이상 심플한 모닝글로리 청첩장 수령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