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꼬

첫 웨딩홀 방문이었는데요. 솔직히 외관은 쇼핑몰..? 도매의류몰? 이런 형태라 실망했는데 11층 딱 들어서니 깔끔하고 단독웨딩이라 북적거리지 않아 좋았어요. 식장이 생화와 비즈장식의 샹드리에로 적당히 화려함과 경건함 둘 다 가지고 있었구요. 어두운게 싫으면 홀 커튼을 걷어 화이트 대리석이 보이게해서 밝게 연출 가능하다 했으니 밝은 홀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식대는 웨딩북에 명시되어있는 것보다 비싸게 말씀하셔서 당황했지만 웨딩홀 금액에 맞췄구요. 가성비 갑입니다. 외관이 조금 맘에 걸리시면 어쩔 수 없지만 역세권이라던지 여러 사항을 봤을 때 조건이 좋았어요. 웨딩홀 패키지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드레스는 플로** 담당이고 생각보다 저렴하고 대관료도 포함이라 하니 참고하세요. 홀분위기 : 추천♥ 개인적으로 보석이나 수정..이런 반짝이는 스타일이 싫어 채플식의 경건한 웨딩하고싶었으나 신랑은 좀 그래도 블링해야하지않겠나.. 이런 의견대립에서 중간정도의 적당한 반짝이면서 무게있는 홀입니다 음식 : 추천♥ 가계약만 하고 온 상태라 음식맛은 모르지만 드시고 계신분들 모두 맛있게 드시는 거 같았고 대게도 있었어요 연회장도 단독홀이라 복잡하지 않았구요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신 분이 확신이 있으면서도 크게 권유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