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쯔

저도 스튜디오촬영끝냈어요!! 와우 가기전만해도 무슨 시험보러가는거처럼 떨리더라구요ㅠ 청심환 하나 먹고 가야하나 싶고... 그런데 결론은 무지 엄청 잘 끝내고 왔어요!! 앞으로 스튜디오 포스팅하는 사진은 모두 원본으로 할거에요 ㅎㅎ (사실 보정본은 아직 안받아서...) 오늘은 스타트로 찍었던 사진으로 포스팅해볼게요. 이렇게 보면 흰배경으로 보이죠 ㅎㅎ 작가님 카메라가 좋은거같아요. 뒤에가 창문인데 밖깥 풍경 보이거든요. 포샵으로 지워주는줄 알았는데 원본자체가 흰배경이 되어있었어요 신기신기!! 약간 정석대로 찍은거같아요. 전 이런 사진이 좋아요 ㅎㅎ 평범한데 이뻐요 ! 작가님이 부케 어떻게 잡아야하는지도 알려주고, 이모님이 드레스정리도해주고 그랬어요. 서로 마주보고 찍기도하구요 ㅎㅎ 근데 초반이라 그런지 쳐다보면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point!!! 신랑신부 마주보는 모습에서는 상대방의 카메라가 있는 쪽 눈을 바라봐주셔야해요. 그럼 저는 신랑 왼쪽눈을 바라보겠죠?? 이유는 만약 제가 신랑 오른쪽눈을 바라보면 사진상에 흰자밖에 안보인다는사실! 앞으로 둘이 사진찍을때 저 포인트 잊지 않겠어요 ㅎㅎ 이거는 너무 빵터져서 잇몸만개치아부자마냥 웃었던 그런 사진이에요 ㅋㅋㅋㅋ 처음부터 정말 재밌게 찍은사진이고, 보통은 첫스타트로 찍은 사진은 셀렉하기 쉽지않은데 저흰 얻어걸렸어요! ㅎㅎ 예쁜모습 오래 간직할래요 . 스타일 : 추천♥ 표정이 어색해서 배경중심 스튜디오를 찾았고, 촌스럽지않는 그런 곳이었어요 사진작가 : 추천♥ 작가님 웃겨요 ㅋㅋ 자연스러운 표정 나오게끔 만들어주고, 일단 원하는 컷들을 다 찍어가세요 서비스 : 추천♥ 친절하고, 앨범과 액자도 튼튼하게 배송해줬으며, 원본은 그날 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