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11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사진 촬영까지는 무난했습니다. 예신이랑 촬영해주신 작가님 너무 부드럽게 잘해주신다고 칭찬도 많이했고 만족했었고요. 하지만 이후 서비스가 너무 별로였어요~ 사인하면 계약파기가 안된다?ㅋ 당일에 하면 일정부분의 페널티를 물어도 가능해야죠ㅋ 그런 약관이 어디 있나요ㅋ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할까 하다가 좋은 일을 진행 중이라 그냥 참았습니다. 다른 예비부부님들 모두 비슷한 마음이실거에요~ 깨지기 쉬운 대형 유리액자를 차도 안가져간 사람에게 포장도 안해주고 그냥 들고가라고요?ㅋ 최소한 택시잡는 도로까지는 들고갈 수있게는 해주셔야죠!!! 80년대도 아니고 항의하지 않으면 고객을 호구로 보는 서비스 마인드는 고이접어주시죠 스타일 : 보통♥ 일반적입니다. 깔끔하고 평이해요~ 접근성은 좋습니다. 사진작가 : 추천♥ 작가님이 자연스러운 웃음을 이끌어내 주셔서 너무 편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시간 지체가 없이 물흐르듯 이끌어주셔서 좋았어요. 서비스 : 셀렉이 아쉬웠습니다. 센트에서 찍으면 마이퍼스트레이디라는 업체에서 사진셀렉을 진행하는데 사진 장수 추가를 안하니 서비스와 표정이 완전히 바뀌시더라고요. 액자를 구매했습니다. 예신이 말릴 틈도 없이 제가 모에 홀리듯이 외부업체 가격보다 두배정도 되는 금액으로 계약을 했지요ㅋ 제가 계약한 것이니 눈탱이 맞은건 ㅇㅋ 하겠습니다. 그제서야 표정이 풀리시면서 절대 계약파기가 불가하다 하시더군요ㅋ 식을 코앞에 두고 액자를 찾으러 갔더니 맞는 부직포 쇼핑백이 없다고 40만원이 넘는 액자를 그냥 안겨 주시려고 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항의를 했더니 그제서야 예식장으로 직배송해주신다 하시더라고요. 그런 서비스가 있었는데 직접 픽업을 오라고 하신건 몰까요? ㅇㅋ 다 양보하고 가지러 오라고 한 것까지는 좋은데 깨지기 쉬운 고가의 액자를 제대로 포장해주실 수없는 것을 인지하셨으면 조치를 취해주셔야지 그냥 액자만 덜렁 주시려다가 항의를 하니 그제서야 직배송해주시겠다 하는건 항의를 안하면 호구인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