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냥

화려한 상견례장소는 아니지만,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과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나쁘지않은 선택입니다. (상견례중이라 음식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분위기 : 보통♥ 저희는 그랑서울 건물에 있는 종각식객촌점에서 먹었는데요. 위치는 지하철역 내리면 연결통로가 있고 주차도 가능하고(2시간 무료라고 하더군요) 교통편음 좋습니다. 인테리어는 보통. 보통 4인방으로 되어있는데 더 인원이 많을때는 방을 터서 사용하더라고요. 저희는 7명이라 미리 예약할 때 부탁해서 10인이 쓸 수 있는 1-2번 큰 방 요청드렸고요. 요청대로 큰 방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크기도 그렇고 분위기도 이 방이 제일 좋아요.) 음식 : 추천♥ 1인당 5만원인 상견례정식으로 했습니다. 보리굴비가 포함된 5,5000원인 맛정식(?)을 할 수도 있었는데요. 너무 음식이 많아봤자 남기기만 할 것 같아서 이름도 명목상 좋고해서 상견례정식으로 했어요. 음식 맛은 괜찮았습니다. 떡갈비를 너무 익혀 딱딱했다는 점 빼고는 회도 신선했고 찬들이 정갈하고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후식이 떡에 오미자차였는데 조금 간소한 편이었는데 배부른 상태라 여의치 않았습니다. 김치명인이 만든데라 김치가 맛있다던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서비스 : 추천♥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음식 상태를 확인하고 인원수 별로 식탁 위에 서빙해주시는 분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분위기 전환을 시켜주신다기보다는 방해를 안하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TIP : 저희는 추석 다음주라 간소한 선물을 여자측에서 준비했는데요.(센베세트 약 3만원 가량) 양 부모님의 취향에 맞는 선물로 끝날 때 드리면 예비신부측은 너무 얻어먹고 가는 느낌을 덜받고, 예비신랑측은 선물받아 기분이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