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을 보자마자 이쁘다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천고도 굉장히 높고 웅장한 느낌이였습니다! 근데 저희가 늦게가서 그런건지 올해 남아있는 시간대가 하나밖에 없었어요ㅠㅠ 그래서 계약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본 곳 중에서는 제일 이뻤네요👍
어두운 홀의 웅장한 느낌이에요! 보자마자 큰 스크린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먹어보지를 않아서 모르겠어요ㅠㅠ 사진으로 봤을땐 정갈하게 나오더라구요!
두 분이서 같이 다니면서 설명해주세요~ 식이 없는 시간에 가서 그런지 하나하나 음악과 스크린을 같이 보여주셨어요!! 설명 듣는 내내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