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투어로 1번, 시식으로 1번 총 2번방문 후에 계약했습니다!^^ 처음엔 용산역에서 도보로 10분이상 걸어야해서 고민이 많았어요ㅜㅜ 고민하면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꼈을까 후기도 많이봤는데.. 위치와 음식 등으로 평이 좋지않아서 점점 깊은고민에 빠지게되었죠ㅜㅜ 홀은 참 예뻐서 ~ 시식해보고 영 못먹을맛이 아니라면 계약하자라는 마음으로 가서 평균은 하는 맛과 담당 부장님께서 더 많이신경써주신다고해서 기분좋게 계약하고왔습니다^^* 근데 지인분께서 오늘 다녀오셨는데 맛없다고 연락와서 너무당황스러웠어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겠지만서도 같은날 오전 시식과 오후 식사가... 이리 다를수있을까요ㅜㅜ?? 참, 기본적인 갈비찜!은 없어요ㅜㅜ완전 아쉽.... TIP : 혹시 안좋은 후기로 걱정이신 분들은 가셔서 걱정되는 부분말씀하시면서 상담하심 좋을것같아요~^^
홀 분위기는 너무 좋아요! 전 5층 예약했는데 어두운 분위기에 주인공인 신랑, 신부에게 핀조명 쏴주고~ 너무 예뻤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육식을 좋아하고, 편식이 좀 심한편이긴 한데, 기본적인 갈비찜이나 LA갈비 이런종류는 없더라구요ㅜㅜ 그리고 즉석요리 중 닭으로 만들어진 요리가있었는데 씹는순간 비릿한? 역한 느낌이 확 났어요ㅜㅜ
제가 유난히 까탈스럽기도하고, 이것저것 많이따지는 편이라.. 귀찮으셨을텐데도 친절하게 잘대해주셨어요!! 후기 몇개 읽어보고 안좋다는점 말씀드렸더니, 그런일 없게끔 더 신경써주신다고 말씀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