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lee91
한복을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런 한복디자이너가 있는 곳에 가세요. 장사가 목적인 곳에서는 디자인도 서비스도 만족할 수가 없는 법이죠. 이런 후기 작성도 처음해봅니다. 진짜 두번다시 저같은 상황을 겪어 속상해하는 예신이 없었으면해요 ㅜ.ㅜ 비추비추비추 스타일 : 한복은 대중적인 옷이 아니기 때문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살릴수있는 칼라나 스타일을 잘 설명해주면 좋겠는데 그냥 요즘 추세와 보통 신랑신부가입는 칼라로 추천을 해줬어요. 대부분 웨딩촬영 기준으로 한복을 맞춤, 대여 하는데 상황에 맞게끔 추천해주지 않는 것같아요. 결론적으로 그냥 한복을 사랑해서 한복집을 하는게 아니고 빨리 많이 뽑아서 수입 목적의 한복집 같아요. 품질 : 신부는 보통 분홍색 치마를 입는다고 그렇게 추천하길래 원단을 보여달라니까 뒤에 그 많은 분홍색 원단이있는데 이거는 아니라며 아예보여주지도 않더라고요. 원단 업그레이드 비용추가를하면 분홍색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신랑 한복은 비슷한 계열로 결정해서 저도 분홍색치마를 해야 어우러질 것 같아 추가요금지불하고 진행했는데 기본원단이랑 뭐 별 다른거 없는 것 같아요. 서비스 : 박람회 때 다른 업체와 가계약을 햇다가 이 업체 한복드레스가 너무 예뻐서 이 업체 부스앞에서 브로슈어를 보고있었는데 드레스말고 그냥 한복인데 너무 예쁜게 잇더라고요 이것저것 보고있는 브로슈어를 덮으면서 이런거 촬영 때 전부 빌려드리니까 안보셔도된다고 가장 궁금해하실 가격 설명드리겠다고 그래서 신나가지고 뒷편 마네킹에 피팅되어있는 한복들 가르키면서 이것도 저것도 대여되는거냐 햇더니 그렇다고햇어요. 근데 막상 계약하고 가봉때가니까 궁중당의만된다고;;;치마도 그냥 제꺼입어야하는. 치마색은 분홍색인데 왠 진초록, 특이한 파랑색 궁중당의 중에 걍 골라야되는;; 그와중에 어깨 헤져있고 꿉꿉한 냄새나고 정말 당황 스럽고 불쾌했어요. TIP : 웨딩업체끼고 플래너와 함께 준비중이라면 플래너 또는 어른과 동행하세요. 저는 하나부터 열까지 엉망이라 너무 실망해서 플래너분께 전달했더니 플래너분이 놀라셔서 동행하여 재방문 했었어요. 총 3번 방문한건데 대부분 부모님과 동행하시더라고요. 저처럼 호갱되지 마시고 꼬오옥 어른 동행 하세요!!! 아 그리고 박람회특전으로 맞춤시 촬영용 한복 대여 너무 믿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