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옹쓰님

불친절하지는 않지만 기계적인 응대가 아쉬웠구요; 실내가 좀 추웠던건 계속 탈의 해야하는 신부들에대한 배려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제가 투어한 샵들중에서 가장 두꺼운 가운입었는데도 추운곳..ㅜ) 후기도 많고 평도 나쁘지 않아서 방문했었는데 오히려 예약자들이 많아서 좀 어수선한 느낌이 들었던 것같구요 전반적으로 저희를 담당해서 응대했던 분과 잘 안맞았던 것 같아요. 원하는 스타일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렸는데 거기에 최대한 맞춰서 보여준다기 보다는 본인의 생각에 맞춰서 있는걸 보여주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어요. 이럴거면 스타일을 왜 물어봤나 싶기도 하구..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았던 샵이에요. 스타일 : 보통♥ 탈의하고 기다리는 동안 실내온도가 좀 많이 추웠어요ㅜ 그리고 샵분위기는 대체로 깔끔한 느낌이구요. 로맨틱한느낌 보다는 무난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요. 드레스 입고 확인하는 공간은 다른 업체에 비해 좀 작은 느낌이 있었어요. 드레스 확인하면서 문에 달린 작은 창으로 대기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워낙 예약손님들이 많아서 좀 북적북적한 느낌은 드레스 보는데 집중이 덜 되는것 같아서 아쉽더라구요. 옷상태 : 보통♥ 아무래도 가성비가 좋다는 소문이 나서그런지 많이 입어본 티가 많이 났어요ㅜ 그밖에 보관상태는 나쁘지 않았구요 다른 신부님글보니 라인을 잘 잡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저는 오히려 너무 조여서 힘들정도로 많이 잡아주더라구요^^;; 서비스 : 사실 저는 이부분이 이 샵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중에 하나인데 직원분이 다른곳에서 피팅여부를 확인하시길래 수입드레스 보고왔다고 말씀드렸는데 저희가 수입드레스샵을 선택할거라고 생각을 했던 건지, 그후론 기계적인 응대를 하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친절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드레스 보는 내내 적당히 시간때우는 느낌이었어요)게다가 제가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 느낌 그리고 심지어는 여기 드레스를 캡처한것 까지 보여줬는데 조금씩 다른걸 보여주더라구요. 이런 디자인은 싫다고 말씀드렸는데도 굳이 연출하면서 보여주는건 좀 시간낭비 같더라구요. 오히려 헤어랑 전반적으로 서브해주시던 분이 훨씬 더 신경써주는 느낌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