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략부기

여러군데 예식장 다 돌아다니다 마지막으로 여기도 한번 가보자 하면서 들렸던 여율리인데 결국 이곳에서 식을 올리게 되었네요! 가득한 생화향기에 맛있는 음식까지 많은 부분을 만족하게 했던 베뉴입니다. 식 시간이 60분 간격인건 아쉽지만, 대신 직계가족 촬영을 식 전으로 당겨 가장 예쁜 컨디션으로 웃으며 사진을 남길 수 있기도 하고 예식 시간 중 그 시간을 세이브 할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홀이 들어가자마자 생화 냄새가 홀을 가득 채워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른 예식장도 생화를 사용하긴 하지만, 저한테는 여율리에서 본 생화 장식만큼 기억에 남는 곳이 없어서 결국 제 베뉴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 ) 본식 스냅 촬영때 촬영에 맞지 않는 조명 때문에 스냅 작가님들이 고생을 많이 하신다고 하시는데 여율리는 그런 부분을 다 고려했기 때문에 스냅 사진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음식 : 추천♥ 아직 시식은 다녀오지 못했지만, 워낙 음식으로는 유명한 여율리라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류는 여러 예식장에서 식대에 포함해서 제공하고 있지만 여율리에서는 와인도 포함되어있어서 소주나 맥주를 즐기지 않는 제 지인들도 와인과 함께 맛있는 식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비스 : 추천♥ 다른 곳을 계약하고 갔던 여율리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셨어요! 다만, 저희의 경우에는 스냅 2인을 무조건 포함해야했어서 고민을 했었는데 이 점 생각하셔서 결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