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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지인 2명이 브라이드 밸리에서 결혼했다고 해서 저희는 맘속 1순위로 우선 브라이드밸리를 정해놨었어요~위치는 터미널 근처 양재역으로 고정, 식사도 한정식보다는 뷔페로 결정. 다른 웨딩홀도 견적상담 요청해봤는데 바로 예약이 안 잡혀서 브라이드밸리부터 먼저 가봤어요~ 엄마가 받아주신 날짜에 원하는 시간은 벌써 모두 마감이더라고요.. 막내이신 임**매니저(밝혀도되나요?ㅎㅎ)분께서 예약시간 딱맞춰 반갑게 맞아주시고 홀 소개 싹 해주셨어요~ 버진로드 걷는데, 여기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밝고 예쁘고요. 원하는 시간이 없어서 견적만 받고 집에 돌아왔는데 다음날 다른팀이 계약을 변경하셔서 옮길 수 있다는 매니저님 연락받고, 다른홀 보려고 마침 양재 나갔다가 바로 달려가 계약했네요~매니저님 진짜 절 살리셨어요❤️ 예식시간은 60분이지만, 고층 엘리베이터 기다리느라 발 동동 구를 필요도 없고 단독홀에서 연회장 폐백까지 같은 층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고 무엇보다 양재역 주변보다 가성비 확실한 브라이드밸리에요 저는 한번에 계약했답다^^ 홀분위기 : 추천♥ 로비는 엄청 넓고 밝아요 조명이 좋고 식이 끝난 다음에 하객분들이 많이 모여있는 모습을 봤는데도 북적이는 느낌이 안 들 정도로 로비가 넓어요 단독홀이라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제가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크지 않아서였는지 버진로드 단상이 낮다는 후기가 많이 보였는데 오히려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 사진은 잘 나온다고 하셨어요~ 음식 : 추천♥ 계약 후 아직 먹어보진 못했는데, 하객으로 맛본 지인 말로는 종류도 많고 뷔페식이라 좋았다고 하네요 서비스 : 추천♥ 저는 방문예약 일정이 꼬여서, 1순위 웨딩홀을 가장먼저 방문하게되었고 역시나 맘에 들었고요~다른 홀은 보지도 않고 계약했어요ㅎ담당매니저님은 랜덤인 것 같지만 막내매니저님 정말 친절하시고 저희가 견적받으며 힘들게 하지 않았나 싶었는데도 끝까지 미소 잃지 않으시고 응대 절 해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