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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봄 예식이지만, 웨딩홀은 일년전부터 알아봐야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부지런히 예약했는데요~ 일찍 알아본만큼 만족스러운 곳을 황금 시간대에 예약 할 수 있었습니다.^^ 켄싱턴에 다녀온 당일, 여율리도 다녀왔는데요. 웨딩 전문 업체인만큼 체계적이긴 했는데, 예식 간격이 1시간이고(사진촬영 포함 40분 이내에 컷해야함) 식사 도중이라도 시간 종료시 퇴장 방송이 나온다는게 참 마음에 걸렸어요. 켄싱턴은 이런 점들을 보완해 주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동시예식임에도 부모님도 마음에 들어하셔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옵션을 추가하면 정말 하우스웨딩, 파티 느낌이 나게 예식이 가능한데, 추가 비용이 만만찮아서 핑거푸드나 컵케익타워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것들로도 따뜻한 웨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