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식장 예약을 1년 전부터 진행했던터라 굉장히 일찍부터 식을 준비한 사람입니다. 1년 전임에도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예약을 해두었는데, 식장 투어 중 마음이 가는 곳이 있다면 계약을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장 선택시 주차 문제도 확인하시고, 시식도 반드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홀분위기 : 추천♥ 컨벤션 스타일의 홀로 층고가 높고, 벽면이 우드로 되어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홀 내부는 다소 어두운데 입장과 단상쪽에 조명을 주기 때문에 식 내내 신랑신부에게 집중될 수 있게 해주었다. 식장의 로비와 복도는 좁은 편이지만 2층임에도 복층 형태라서 1층이 훤히 내다보여 좁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신부대기실 역시 홀과 같은 우드 벽면과 높은 층고로 인해 고급스럽고 탁 트인 느낌을 주어 만족스러웠다. 음식 : 추천♥ 50종류 이상의 뷔페 음식이 제공되었는데, 즉석 요리가 많고 시간대별로 음식 세팅이 새로 되었기에 신선하고 깔끔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하객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뷔페이니만큼 맛이 짜거나 싱겁지않아 적당했고,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메인요리가 완벽하면 디저트가 쳐지기 마련인데 아펠가모는 여타 웨딩홀 디저트코너에서 쉽게 볼수없는 음식, 가령 마카롱이나 블루베리, 체리 등을 맛보게되어 더욱 평이 좋았던 것 같다. 서비스 : 추천♥ 식장 도착부터 매니저가 가까이에서 도와주었는데, 특히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신부님 근처에 계속 자리하고있을테니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눈짓해달라고 말해주었던 게 인상이 깊었다. 입장 순서에서도 큰 호응을 유도해주었고, 식 후에도 하객 인사 등을 챙겨주는 등 미처 신경쓰지못하는 부분을 챙겨주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았다. TIP : 아펠가모에서 식을 진행하기로 했을 때 다소 비싼 가격대에 망설였었지만 식을 치른 후에는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뿐입니다. 식순은 물론 음악까지 직접 선곡했던 저는 걱정이 많은 편이었는데 수많은 걱정들이 무색할만큼 아펠가모측은 능숙하고 전문적으로 응대해주었습니다. 준비과정 중 궁금한 점이나 요구하고싶은 부분은 언제든 식장에 문의하는 것이 좋고, 높은 가격대인만큼 그냥 넘어가지말고 꼼꼼히 챙기셔야할 것 같습니다. 식 후에 정산까지 챙겼던 저로서는 식권도 다시 한번 세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