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군

전체적으로 넓은 공간, 사람들이 얽히지 않는 분위기는 좋았지만, 상담 고객이든, 예약 취소 고객이든 대응 자체가 영 아쉬웠습니다. 홀의 만족함과 식당의 장점을 고객 대하는데 깍아먹는 듯 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 부준에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우선 널찍한 분위기와 공간적으로 아끼지 않은 부분은 만족해요 음식 : 추천♥ 공간이나 분리, 그리고 음식 종류나 공간도 넓직해서 하객으로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장소라고 생각해요. 시식을 해보지 않아서 맛은 모르는게 좀 흠이긴 하고요.. 서비스 : 예약하고 칮아가도 한시간 가량을 기다린 건 좀 화가 날 정도였어여. 대신 센스있게 상담직이 아닌 실장님이 홀 소개를 해주셔서 구경은 잘 했네요. 하지만 가장 아쉬운건 예약했다가 다른 홀로 최종 결정하여 취소했는데... 취소하러 갔을 때 사람 상담실에 앉혀놓더니(멀지도 않고 바로 잎인데..) 직원분들이 잡담하느라 멍하니 한참을 있었네요. 제가 답답해서 먼저 묻지 않았으면 얼마나 기다리게 했을지...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웃으면서 사과하시는데... 좀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평일에 가서 사람 하나 없는 한가한 상태였는데 그런 대접 받으니 취소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기 취소하러 가실 분들 있으면 방으로 들어가려해도 가지말고 잘 지키고 있으세요. 몇십분 기다리고 1분도 안되서 취소하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