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꿀

꽤 넓은 공간에 구석구석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요. 예쁜 포토존들도 많구요. dvd 업체들 영상도 패드로 재생되고 있고 부케, 반지, 인테리어, 한복 등 생각보다 많은 분야들을 볼 수 있어요. 다양성 면에서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점점 제휴업체가 늘어날 거라고 기대돼요. 자유롭게 전시 관람하듯이 볼 수 있어서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해요! 상품 : 추천♥ 곧 결혼 1주년이 되는 새댁이지만 웨딩북 청담 오픈하는 곳이 너무 궁금해서 방문했어요~ 공항에 온 것처럼 설계된 시스템과 입장할 때 주는 티켓부터 구석구석 준비하신 것들이 다 센스있고 예쁜 공간이었어요. 가격 : 추천♥ 사전예약만 하면 무료입니다. 결혼 전 웨딩박람회를 두 곳 가봤었는데 웨딩북 청담은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점이 타 웨딩박람회와의 가장 큰 차별점인 것 같아요. 계약하기 위해 집요하게 구는 직원을 상대하지 않아도 되고 내가 원하는 것들만 충분히 볼 수 있어요. 계약업체 수에 따라 사은품을 주는 곳들과 달리 계약하지 않아도 오히려 선물을 주고요ㅎㅎ 서비스 : 추천♥ 영업해야 하는 대상으로 여겨지는 게 아니라 소중한 손님으로 대접받는 느낌이에요. 넓은 책상에서 패드를 이용해 스타일별로 스튜디오, 드레스 업체들을 볼 수 있고 앨범 위치를 파악해서 자유롭게 가져와 열람할 수 있어요. 드레스 종류는 많지 않지만 스타일은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종류별로 있어요. 무엇보다 임의로 가져다주는 드레스가 아닌 내가 원하는 걸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이라 좋아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필요할 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볼 수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