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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시간보다 먼저 도착을 해서 (약간 안 좋았던 후기를 봤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불안해 했는데 다행히 5분도 안 기다리고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담을 해주셨던 분은 안 보였고요, 이태희 실장님이 가봉을 도와주셨습니다. 예랑이가 첫번째 상담에서 바지에 주름을 잡아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제가 상당히 맘에 안 들어했었는데요 (요새 유행은 아무래도 없는 거니까 ㅇㅇ) 오늘 보면서 바지 주름은 없애는 걸로 ^^ 결론을 냈고요 ㅎㅎ 예랑이가 굉장히 마르고 왜소한 체형이라, 라인을 잡아서 입으면 아무래도 마른게 도드라질 수 있다면서 품은 크게 줄이지 않는 선에서 가봉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예랑이는 양복을 엄청 자주 입는 편이 아니고, 저도 양복에 대해 1도 모르다보니 ^^;; 저희가 양복에 대해 잘 모르는데, 실장님이 매우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친절해게 응대해주셔서 투견의 자세로 임했는데 스르륵 녹고 ^^;; 촬영때 입을 밝은색 헤링본 커플 수트를 빌리는 거까지 한 30분? 만에 후닥닥 일정을 마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저희는 오늘 매트리스 투어까지 끝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사람은 비록 많았지만, 상담날보다 더 여유있게 가봉한 거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드레스투어날 2차 가봉을 하러 갑니다. 다녀와서 또 후기 남길게요 :D 상품 : 추천♥ 예복 구매했고 영국원단으로 구매했습니다. 가격 : 추천♥ 가격대는 좀 있었지만, 품질 매우 좋았어요~ 서비스 : 추천♥ 매우 친절하셨고, 잘 설명해주셨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