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지유

용인에 괜찮은 웨딩홀은 정해져있어서 선택 업체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비교적 최근에 생기고 후기가 좋아서 제일 먼저 방문했어요. 홀분위기: 평소에 럭셔리 블링블링 이런 느낌 안 좋아해서 여기 야외나 클래식홀 후기 보고 방문했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진짜 더더더 이뻤어요. 야외는 저녁 웨딩 아니면 추천 안한다 하셔서 클래식홀로 정했구요. 가든웨딩 분위기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좌석은 170-180석 정도라고 말씀해주셨던거 같아요. 주말에 방문한 관계로 사진을 찍기가 어려워 팜플렛 사진 첨부해요. 음식 : 계약 후 3주 정도 후에 시식하러 갔어요. 첫 예식 때 시간 맞춰서 시식 가능하고 6명까지 입장 가능해요. 저희 이름 써진 테이블 보고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 음식은 가짓수가 많고 맛은 대체적으로 평균이상이었어요. 근데 메인디쉬가 양쪽에서 공유하는 방식이라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보였어요ㅠㅠㅠ 교통: 교통은... 자차가 아니면 좀 불편해요. 저는 친정이나 제 연고가 서울이라 처음 여기 잡고 한소리 들었어요ㅠㅠ 지하철역이 에버라인이고 분당선으로 기흥까지 와서 다시 갈아타야 하거든요. 그래도 광역버스 타면 예식장이랑 멀지 않은 곳에 정류장이 있긴해요. 전체평: 우선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상담해주신 실장님이 위트있으시고 홀 분위기도 맘에 들어 고민없이 결정했어요. 성격상 맘에 들면 바로 결정하는 스타일인데 성수기에 잔여시간으로 들어가서 가격도 굉장히 잘해주셔가지고 당일에 계약 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처음보고 너무 예쁘고 맘에 들어서 다른 예식장 투어 안할 정도로 맘에 들었어요. 음식 : 보통♥ 가짓수가 많고 맛도 평타이상입니다. 스테이크가 특히 맛있는데 어르신들께는 생소한 음식들이 조금 있었어요.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신 실장님이 위트 있으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예식장 고를 때 고민없었구요. 확실히 예식장 소속 직원분과 아르바이트 분들의 서비스 수준 차이는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