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링S2

들어가는 입구부터 좀 프라이빗한 척? 느낌? 이 있었어요. 차타고가면 누구예식 오셨나고 확인하더라구요. 누가 몰래 주차만하나봐요..? 아무튼 건물이 도심에서 살짝 벗어나서 있는 느낌이라 되게 장례식장같이 덩그러니있어서 특이했고, 직원들이 너무 정신없는 느낌이 강했어요. 제 친구가 신부동생이었는데 친구들 데리러갔다가 다시 입장하려니까 거부당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동생입니다! 진짜에요! 엄마! 아빠! 이러고 입구에서 제지당하고 얼마나 소리를 지르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어머님이 오셔서 들어오긴했는데..직원들 직업정신이 매우 투철하신듯 싶었어요. 홀분위기 : 추천♥ 홀이 깡패에요 너무 예뻤어요. 고급고급에 반짝반짝 신랑신부에게 집중 딱! 음식 : 보통♥ 개인적으로 양식이나 한식코스보다는 뷔페를 선호하는데 그점에서는 좀 별로였어요. 음식을 양껏 먹지도 못했고 더 채워주시는 느낌도 아니였기 때문에 그냥 맛만보고 나온 것 같아요. 음식은 맛있었어요. 서비스 : 보통♥ 동선들이 복잡하게끔 되어있어서 길을 잃어 홀이 어딨냐고 여쭤봤는데 말이 끝나기도 전에 손짓으로 가르키셔서 기분이 좀 상하긴했는데 하도 복잡했으니 그러려니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