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밍밍>_>

올해 연초에 계약하고 5월에 시식 다녀왔습니다. 강남에서 주차 입구가 복잡하지 않고 부페식이며, 홀 입구가 넓고 우드톤의 천고 높이가 높은 예식장을 알아보다가 계약하게 되었어요. 위치는 삼성역에서 조금 애매하지만 어르신들은 셔틀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삼성역 3번 출구에서 나오면 입간판 및 주황색으로 아주 눈에 띄게 차량들이 대기 하고 있습니다. 홀이나 기본 서비스는 너무 좋아요. 사중창이 신랑입장. 신부입장. 축가. 퇴장을 다 서비스하고 플라워샤워도 이층에서 뿌려줍니다. 이 옵션들은 제가 계약한 기준 대관료에 포함이 되어 있어요. 좌석 수도 250석으로 꽤 많은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예식은 11시부터 90분 간격입니다. 예식 준비하면서 궁금한 점을 모아서 전화 두 번 드렸는데 예식장에 속한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하시나 어떤 분들은 좀 불친절하시기도 했어요. 그리고 음식은 부페+음료+생맥무제한 입니다. 시식 같이 간 친척들에게도 칭찬 받았습니다. 간결하고 정말 맛있어요. (저희 가족들은 다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참고해주세요!) 400명 수용 가능한 메인 연회장과 보증인원 400명이 넘을 시 오픈하는 서브 연회장이 있습니다. 서브의 경우 메인만큼 음식 가짓수가 많지 않으나 스테이크랑 치즈. 와인을 추가 서빙한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그릇 치워주고 입구에서 안내해주는 알바 친구들이 너무 다 밝고 싹싹했어요. 아쉬운 점은 여자 화장실이 크지 않았다는 점과 역과의 애매한 거리가 될 것 같아요. 좋은 점은 부페음식이 정말 간결하고 맛있다는 것, 주차를 해당 건물 지하에 할 수 있다는 점(입구는 조금 좁아요), 넘사벽인 홀 분위기 정도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