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희

흠... 이야기를 할까말까 고민했습니다. 헤어를 담당하시는 분이 원래 스튜디오 상주하시는 분이 아니신 것 같던데.. 네, 저는 두피가 지루성입니다. 그리고 남편은 땀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재밌던가요?? 본인은 농담이라고 피식 거렸을지는 모르지만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고 뉘양스도.. ‘신부는 지루성이고 신랑은 땀많은 커플이네?’ 하며 피식 웃는 그 말에 굉장이 기분이 나빴습니다. 글로 표현된 것에는 별것이 아닐 수 있지요. 그 분의 말투는 전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속된말로 한번보고 안볼사람이고 기분좋은 촬영에 좋게 넘어가자 생각하며 묵인했지만 중간중간 계속 뭐가 그리 불만이 많으신지요. 그렇게 더러우셨으면 안하겠다고 하시던가 심지어 머리 연장도 사용하던 가발, 보관도 팽개쳐있던 가발 재사용하면서 8만8천원 받고 돈받을때는 세상 공손하시더군요ㅋㅋ 다른 부분은 정말 좋았습니다만 헤어담당하시는 40대로 보리는 여성분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그 사람에 대한 문의가 없었는지도 궁금하네요 정말 스타일 : 추천♥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도와주시는 이모님도 작가님도 덕분에 힘든 것 없이 촬영할 수 있었고, 스튜디오가 너무 예쁘고 촬영날도 빛이 좋아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진작가 : 추천♥ 기분좋은 에너지가 있으셨어요. 생각보다 더 섬세하신 것 같아 즐겁게 촬영하였습니다. 서비스 : 추천♥ 작가님도 좋았고, 도와주시는 이모님께서도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편히 촬영하였습니다. TIP : 정말 웃는 연습이 필요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잘 웃는다고 생각했는데도 많이 어려웠어요ㅋㅋㅋ 그리고 헤어담당자 상술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