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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담

19.06.20
웨딩홀
베뉴지_강서

처음에 식장 보러갔을때 신부대기실이랑 야외정원 이어져있다고 어필하는데, 거의 못 쓴다고 보심 됩니다. 당일 신부대기실 안에서 사진 찍는것만 해도 시간 없어요... 그리고 음식중 스테이크 있는데, 그릇에 담겨있는 상태가 아니라 스테이크소스 앞에 있는 직원분께 스테이크 달라고 말해야 줍니다. 스테이크 맛있는데 이거 몰랐던 친구들은 다 못 먹었더라고요. 스테이크 주문 장소 좀 눈에 띄게 배치해주셨으면... 예식장 안에 한복집 메이크업샵집 있는데 겁나 비싸요. 예식장에서 식 올리는 신부라고 해서 어마어마한 디스카운트를 받을 줄 안다면 오산입니다. 양가어머님들은 서로 다른 지역 사시기때문에 같이만나 한복맞추고, 반납하기 용이하게 식장 한복집에서 빌렸지만 저랑 신랑은 걍 동네 한복집에서 빌렸습니다. 아쉬운 점만 줄줄 쓴거같은데 장점도 많습니다. 근데 전 아쉬운 점만 쓸게요. 장점까지 쓰기 귀찮... 홀분위기 : 추천♥ 화이트가든홀에서 결혼했는데 하우스웨딩 느낌나고 생화도 많아서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음식 : 추천♥ 사실 저희또래는 뷔페음식 거기서 거기인데, 어른들이 좋아합니다. 부모님이랑 시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어른 입맛 맞춤 식사인듯한데, 어차피 대부분의 하객들이 어르신들이니 괜찮았습니다. 서비스 : 결혼 전에 확인할 거랑 준비할 거, 설명해줬는데 기억안나는 거 물어보려고 전화하거나 찾아간 적이 있는데 눈치가 좀 보이더라고요. 제가 워낙 남 눈치 잘 봐서인지... 엄청 친절하다는 느낌 못 받았습니다. 특히 부모님이랑 시식 후에 같이 예약실 찾아갔는데, 아빠가 뭐 물어보실때마다 한숨쉬듯 응대하는 태도.. 조금 거슬렸네요. 그리고 예식 당일 축포 안하려고 했고, 신랑한테도 미리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행진하실때 bgm깔리고 플라워샤워하고 축포도 하실거죠? 여기 사인해주세요" 이런식으로 물어봐서 '어, 다 해야하는 건가' 싶어 얼결에 사인했다고 하네요. 순식간에 10만원 뺏겼습니다^^ 그런 식으로 물어보면 당일 하객들받느라 정신없고 경황도 없는데 '네'라고 대답할수밖에 없죠. 식 끝난뒤 신랑한테 듣고나서 어이없고 화도 났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 어쩌겠냐 싶냐만은 다른분들은 조심하시길 바라며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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