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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과 헤어 전반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처음이라 원하는 부분을 상세하게 말씀드리지 않은 제 책임도 있네요.. 한 번 해보고 나니 어떤 점을 구체적으로 요구해야 하는지 알겠네요. 스타일 : 보통♥ 촬영 메이크업 가기 전 상담을 미리 갔었는데, 상담해주시는 선생님은 매우 친절하셨어요. 궁금한 것 물어보면 잘 대답해주셨고요. 샵 위치는 드레스샵, 스튜디오와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담당샘 : 메이크업은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아이라인이 양쪽 다른 것 같아서 말씀드렸더니 처음에는 괜찮다고 하시더니 나중에 한 번 더 말씀드리니까 제 눈이 짝짝이라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보완하려고 비싼 메이크업 하는 것 아닌가요..? 립 색을 고르는데 상담에서도 말린장미 색 원한다고 말씀드렸고 메이크업 선생님께도 말씀드렸는데 완전 빨간 색을 발라주셔서 이게 말린장미 색이 맞는지 물었더니 장미 말리면 빨간색 아니냐고 하셔서 립스틱 보고 제가 직접 골랐어요. 메이크업 후 눈이 너무 사납게 보여서 촬영이러 진하게 해서 그런가 했는데 받은 원본 사진에도 눈이 부해보이고 사나워 보이네요. 메이크업 가시는 분들 꼭 사진같은 것 챙겨가서 선생님이 안 물어봐도 보여주세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화장품이 제 피부와 안 맞는지 촬영 후 얼굴이 뒤집어지고 트러블이 계속 올라와서 본식에는 샵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서비스 : 일요일 촬영이어서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대기 시간이 길었고 메이크업이나 헤어시간만 따지면 얼마 안 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자꾸 꼬이는지 담당 선생님이 스텝분에게 꼬이지 않게 잘 하라고 짜증내시더라고요.. 저는 메이크업 중인데요.. 그래서 정신없고 기분이 안 좋으신가보구나.. 했어요. 그리고 원래 메이크업 전에 마스크팩은 안 붙여주시는 것인지, 사람이 많아서 그랬던 건지 메이크업 전 스킨과 크림?로션? 같은 것 하나만 발라주시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