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한잔

선릉역에서 비교적 가까운 편이고, 신부대기실, 연회장, 예식홀이 한층에 있다는 점에서는 엄청난 장점이 있으나, 로비가 매우 좁고 웨딩홀 내부도 좁아서 하객이 200명 이상이면 예식날 다소 정신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식홀 문이 한개라서 예식 중간에 손님들이 왔다갔다 할 때마다 집중도가 떨어지는 느낌은 있었고, 가격은 음식이나 위치 생각하면 합리적인 수준이었어요 홀분위기 : 채플홀의 정석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성당이나 교회에서 하는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조용하고 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려면 아펠가모 선릉이 괜찮은것 같아요. 다만 홀 자체가 작아서 답답해보이는 부분이 있고, 아치형으로 되어있어서인지 식중에 뒤에서 사람들이 웅성이는 소리가 제법 크게 들려서 앞에 식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들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보였어요 버진로드는 따로 없고 생화장식도 단조로운 편이라 화려한 결혼식을 원하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음식 : 추천♥ 식사는 모든 아펠가모 지점이 맛이나 종류가 동일하다고 했고, 인터넷후기들로 봤을 때와 마찬가지로 샐러드나 회 등이 싱싱해보였고, 연회장도 고급스러워 보이고, 넓은 편이어서 답답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안내해주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갔지만 전화없이 방문한 분들도 많아서 어차피 대기시간은 좀 소요되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