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영
비아트리 이용하실 모든 분들 , 패키지 이용하실 모든 분들 꼭 읽어봐주세요. 500자 넘어서 이어가지고 씁니다. 스타일 : 스냅사진 아직 못받아서 이건 잘모르겠네요. 받아봐야 알겠지만 예쁘게 나와도 저런 서비스라면......사진도.. 사진작가 : 아주 아주 별로였습니다. 아쉬워요 정도가 아니라. 저는 강변 웨딩스퀘어 패키지로 진행하였는데 리허설촬영이며 걱정했던 메이크업 드레스 모두 대만족이었고 패키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마지막 당일 웨딩스냅 제외하구요. 신부대기실 사진작가님이 수차례 자리를 비우십니다... 맨처음 웨딩반지 찍으러가신건 시간 얼마 안됐으니까 그렇다치는데 종이 싸인하는것때문에 중간에 종이 가지러가시고 그 종이를 또 가져다놓으러갔다가도 한참 있다 나오시고 그건 마지막 또는 맨처음에 해도되는거아닌가싶네요. 한창 사람들 오기 시작할때 이유는 모르겠으나 자리 비우셔서 개인폰카메라로 사진촬영하게된게 대다수이며(기억이 약간 왜곡됐을수도 있으나 종이 가져다놓으러가셨을때 저는 큰일보시나할정도로 길~게 자리비우셨습니다.) 저에게 사진 지금 찍어도 되는거냐고 작가는 어딨냐고 물어보신분들도 대다수입니다. 대기실 안에 있을때도 구석에 서계시고 사진을 찍으시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저조차도 지금 진행되는 상황인건지 당황스러웠으니 서비스 : 왔던 친구들이 다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합니다. 찍는건지 뭔지 모르겠었다고 그리고 왔을때 사진작가가 없어서 뭐지했었다고. 그친구들은 일찍 온 친구들도 아닙니다. 그리고 보통 사진찍을때 구도도 친구가 너무 떨어져있으면 붙으라고 구도 잡아주지않나요?? 어찌보면 그건 사진찍는거 기본아닌가요?? 결혼식 당일은 그냥 됐다하고 지나갔는데 자꾸 생각이 났고 다음날 식장을 통해 컴플레인하였습니다. 식장에서 비아트리에 전했는지 전화가 왔는데 더 어처구니없는 전화를 신혼여행떠나기 전 받았습니다. 그냥 사과를 해도 모자를 판에 핑계라는건 알지만 직원 개인 컨디션에 따라 그러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사진 데이터 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어이없는 사과를 받았고 더 화가 났습니다. 이미 일어난일 어쩔수없으니 다음에 다른 결혼식에서는 그러시지말라고 얘기하고 끊었지만 업체에서 보여준 반응은 상상 이상이었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꾸준히 후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저처럼 한번뿐인 결혼식에 피해있으신분들 없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