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제이

9월8일 리뉴얼 되자마자 첫 예식때 부페시식과 예식을 보러 갔습니다. 일때문에 바빠서 오래 머물지 못했지만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이 좋았고 홀은 제가 여태 다녔던 결혼식중에 제일 예뻤습니다. 부페와 홀보고 최종 확정을 지어야겠다 생각하고 왔는데 부페는 사실 보통정도인데 홀이 너무 이뻐써 확정 지었습니다. 버진로드 정말길고 생화 장식이나 조명 다 고급스러워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조명과 생화장식 모두 너무 이쁘고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버진로드 양 옆에 있는 테이블의 생화장식이 너무 높아 시야를 가려 정작 신랑신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은 정말 꼭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신랑신부가 입장후 버진로드 입구쪽에 하객이 좀 자유롭게 서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거기서 보는 신랑신부 모습과 홀 전체 분위기가 너무 이뻤습니다. 그리고 식 진행중 맨 벽에 커텐 스크린 치우고 포레스트 장식이 저(신부) 입장에서는 이뻤지만 신랑입장에서는 그냥 풀잎만 하면 심플하고 이뻤을것같은데 너무 산만하게 디피된것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 진행중 입구에 있는 큰 문이 오픈되어있어 불빛도 들어오고 바깥 소음이 들어와서 너무 시끄러웠는데 다음 식부터는 최대한 입구 큰 문을 닫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 : 추천♥ 요리 구성이나 맛은 다 좋고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어떤 음식인지 푯말이 있었으면 좋겠고, 일식코너 중식코너 등의 어떤 요리가 몰려있는지 표기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공간이 큰건 좋지만 음식마다 그 동선이 너무 길어서 어르신들은 별로 안좋아할 것 같다는 느낌이 있고 또 한 테이블에 있는 의자가 너무 많아서 지나다니는 통로임에도 의자 사이로 버겁게 지나가야하는게 불편하고 애매해 의자를 조금 적게 배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테이블마다 오프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술,음료 냉장고에 비치되면 거기서 오픈하는 방식이면 되는데 테이블에도 없고 지나다니는 직원은 이미 너무 바빠서 오픈해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 부분이 좀 별로였습니다. 서비스 : 추천♥ 전박전으로 직원은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TIP : 아직 식을 진행하지 않아 많은 정보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