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1204
11월 결혼예정이에요~ 플래너없이 웨딩북으로만 진행하다보니 일하다가 시간놓치고ㅋㅋ매번 급하게 남들 다 했다는거 뒤따라가게 되더라고요ㅎㅎ촬영도 마찬가지로 꽉채워 식 3개월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또 초여름부터 엄청 습해서, 더위를 잘 타는 저로서는 9월로 촬영을 미뤄야하나 정말 깊은 고민하고 있었는데 촬영 일주일 전부터 날이 선선해지더라고요, 해도 반짝나고요^^별탈없이 야간씬까지 마쳤습니다. 안 웃으면 화난 얼굴이라 열심히 웃고 5시간만에 마쳤습니다~ 스튜디오가 알차요 사진은 셀렉하러 간 공간이고요, 저희는 모델이 뛰어나지 않은지라 사진찍히는 것도 어색한 커플인데 생각외로 앨범 페이지 추가할 정도로 기대이상의 결과물이 나와서 설레였어요 정말 스튜디오에서 보정받아야할 샘플컷 위주로 앨범에 담고, 원본파일 구입했습니다ㅎㅎ모바일청첩장용으로 선 작업 빨리 해주신다하였구, 포토테이블 인화서비스도 있고요 저는 앨범에 못담은 독사진도 많아서 원본 얼른 받아서 추려보려고 해요~ 드레스, 메이크업보다도 스튜디오 선택을 중요하게 해서 웨딩북청담에 두번이나 가서 온 앨범을 다 보고 추렸어요 온전히 샘플보고 혼자 결정했던 아리그라피 스튜디오 추천합니다!! 스타일 : 추천♥ 저희는 인물보다는 배경위주의 다양한 컨셉의 스튜디오를 찾고있었어요~ 웨딩북청담가서 직접 앨범형태까지 확인했습니다^^ 사진작가 : 추천♥ 황신애 작가님과 촬영했어요~엇 여자분이다 하고 혹시나 후기에서 본 그 작가님이 맞으신가?했는데ㅎㅎ역시 맞으시더라고요~ 처음에는 아무래도 작가님도 저희와 초면이다보니 어색해하시는 게 느껴졌는데ㅎ촬영마칠즈음 너무너무 끝까지 편하게 잘 대해주셨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친절한 곳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서비스 : 추천♥ 8월말 금요일에 촬영했는데, 이모님께서 여러팀 있을수도 있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금요일오후 한가하게 저희둘과 이모님 작가님 네명이 후딱 촬영했습니다~ 야간씬이 예쁘다하셔서 저희도 마지막 타임 예약했는데요 저번주 셀렉하러 가기전까지 사실 별 기대는 없었는데 앨범 페이지 추가하고왔네요ㅎㅎ페이지 추가 강요도 없으셨는데 기대이상의 결과물이었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다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