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르르르

교통이 좋다고 유명해서 방문했는데, 지하철 역이랑 가깝기는 했지만 이상하게 웨딩홀을 찾아들어가는게 편리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어요. 제가 방문한 날이 예식이 없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홀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채플홀이었어요. 홀이 넓지는 않아도 깔끔한 느낌! 신부대기실도 예뻤고, 화장실도 딸려있었습니다. 홀과 신부대기실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단독홀는 아니지만 동선이 그렇게 많이 겹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로비가 좁은 것이 조금은 흠이라서 하객이 많으면 번잡할 것 같습니다. 가격은 정찰제라고 에누리도 없었고, 홀에 비해 비싸다는 느낌 받았어요. 처음으로 방문한 웨딩홀이기도 했고 기대가 너무 컸어서 실망도 했고 계약 걸지 않고 나왔습니다. 홀분위기 : 보통♥ 홀과 신부대기실은 화려하진 않아도 깔끔하고 순수한 느낌이 좋았어요. 사실 제가 가장 기대했던 웨딩홀이었습니다. 라로브홀을 마음에 두고 갔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마리에홀이 더 예뻤어요. 음식 : 보통♥ 예식이 없는 날이라서 실제로 확인하지 못했지만, 밥 맛있기로 유명한 브랜드니 괜찮을 듯 합니다.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시는 분이 특별히 친절하지도 불편하지도 않았네요. 예약했던 시간에 가니 기다리지도 않았고 제가 궁금하던 점 잘 설명해주셨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