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먼저가볼게!

우아하고 깔끔한 투게더 홀에 반해서 갔다가 따듯하고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그레이스 홀로 변경했어요. 아무래도 5월의 신부이다 보니까 푸릇푸릇한 느낌에 더 마음이 갔나봐요~ 홀은 3개인데 나머지 하나는 사진을 못 찍었네요! 저는 홀패키지로 했구요! 본식드레스도 같은 층에서 고를 수 있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장점은 폐백실도 한 층에 마련되어 있어서 층이 분리되어 있는 다른 예식장과 다르게 폐백실을 하객들이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예식 홀이랑 신부대기실이 붙어 있어서 헤메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또, 상담해주신 실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배려하며 챙겨주시는 모습에 결혼을 앞두고 아무 것도 모르는 저희는 안심이 되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천고가 높고 깔끔하게 정리 된 하객석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홀이 3개인데 전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 방문은 9월 초였어요. 다른 곳 계약 했다가 취소하고 다시 방문하게 된 티 웨딩입니다. 투게더 홀이 너무 예뻐서 결정했다가 다시 둘러보니 그레이스 홀이 더 마음에 와닿고 시댁식구들이랑 예랑이가 마음에 들어해서 밝은 분위기의 투게더 홀보다 따듯한 느낌의 그레이스 홀을 예약 했어요. 투게더는 버진로드가 흰색 아크릴이고 그레이스는 진한 갈색의 나무에요 음식 : 보통♥ 아직 식사는 안했는데 하객들이 혼잡스럽지 않게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서비스 : 추천♥ 제가 티웨딩으로 마음을 돌린 이유가 상담해주신 실장님때문이 더 커요! 다른 곳 상담 받을 때 느끼지 못했던 꼼꼼함과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