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홍

주차장 입구 가는 길이 좁고 모텔이 많았어요. 주차 후 엘베 찾아 올라가는데만 15분이 소요됐구요. 하지만 한 층에 웨딩홀과 연회장, 신부대기실, 폐백실 등이 다 있어서 동선은 좋았습니다. 혼주와 하객들을 배려한 공간들이 있어 좋았구요^^ 위치도 부평역사라 인천토박이분들은 딱 아실만한 곳이었고 음식도 대체로 평이 좋았습니다. 홀 분위기도 좋았어요, 150-200명 규모의 예식이시라면 딱 좋을것 같아요^^ 홀분위기 : 보통♥ 천고가 높고 아치형인건 너무 예쁜데 조금 좁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하객분들이 다 못들어갈것같다는 생각이들어 최종선택은 하지 않았지만 단상도 높고 조명으로인해 신랑신부에게 집중이 잘 될만한 연출이 좋았습니다. 3군데 상담중 유일하게 식순 시뮬레이션을 해주셔서 설레고 기분이 묘했어요. 플라워샤워도 입퇴장시 두번 해주셨구요. ^^ 신부대기실과 하객들 쉴수있는 공간을 최근 공사하셨대서 예뻤는데, 그 외 공간들은 아직 낡고 노후된 것 같아 이질감이 들기도 했어요. 음식 : 추천♥ 시식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좌석이 굉장히 많았고 소스류 제외 음식들로만 150여가지라고 하시더라구요. 자부심이 있어 보이셨고, 혼주석은 의자부터도 다르게 별도로 준비되어있었어요. 음식이 식지않게 항상 따뜻하게 드시도록 인덕션도 준비되어있어 혼주배려가 크다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저희 아빠도 하객으로 오셨을때 음식이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서비스 : 상담해주시는분은 친절하셨는데 전화받으셨던 다른분은 친절한 느낌을 못받았네요. 엘리베이터도 사실 불편했어요. 주차하고 들어와서 제일 첫번째 엘리베이터는 영화관전용이라고 하지, 좁은 지하상가 옷가게를 뚫고 다른 엘리베이터 갔더니 웨딩홀은 운행안한다하고. 그래서 가능한 엘배찾느라 한참 걸었고 예약실 6층에있대서 올라갔더니 5층으로 옮겼다고 그러고. 다른층 이용하시는 분들이랑 같이탔는데 매 층마다 서고, 하객입장에선 불편할것같더라구요. 물론 예식날은 요원들이 곳곳에 배치될거라고 하셨으니 괜찮겠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