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홍

지하주차장과 지상80대를 이용할수있는데 한건물에 워낙 사무실들이 많아 상담갔던 월요일에도 혼잡한 느낌이 들었어요. 심지어 13층이어서 오래걸린^^; 하지만 주말에는 학원이나 사무실들은 쉬니까 덜 혼잡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엘리베이터가 마주보고 3대가 있어서 헤매지는 않았구요, 전체적으로 로비나 복도 등은 좁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객들이 앉아서 쉴만한 의자도 많지않고 화장실이 깨끗하긴하지만 2칸밖에 없었구요ㅠ 신부전용 화장실은 없었어용. 그 모든 단점을 커버하는 예쁜홀 때문에 충분히 가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인천에 이런곳이 있다니! 할 정도로 예뻤구요, 채원은 워낙 오래되고 유명해서 지인들도 한번씩은 하객으로 갔던 곳인데 이번에 싹 바뀌면서 완전 새로운 곳이 됐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요즘 어두운홀들이 워낙 많아서 밝은홀인 빌라드마리 보고 완전 반해버렸어요. 생화를 많이 쓰셔서 꽃향기도 많이 나고 전체적으로 화이트&그리너리라서 하우스 웨딩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버진로드도 약간 곡선이라서 특별했고, 단이 없음에도 집중이 잘 될것같았어요. 신부대기실에서 입장하는 동선이 스페셜해서 누구라도 반할만한 홀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구조가 ㄱ자로 독특해서, 하객의 시선은 불편할만한 요소들이 많았어요. 그부분에 대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하실 예정이라 하셨어요^^ 완벽히 신부와 신랑만을 위한 웨딩홀이었습니다. 음식 : 보통♥ 연회장으로 한층 내려가야해요. 철문이 크고 무거워서 누군가 도와주지않으면 하객들이 불편할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단도 어둡고 좁았어요. 그렇지만 연회장은 넓고 인테리어도 화려했어요. 80분 간격이라 하객들이 크게 겹치지는 않을것같지만 같은 연회장을 써야해요. 가운데 음식이 모여있고, 입구에서 양쪽으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안내해 주신다고는 하셨어요. 단독이 아니라 아쉽긴 하지만 음식맛은 채원때부터 평이 좋았어서 시식은 안해봤어도 걱정되지 않았어요!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셨던 분이 워낙 친절하시고, 홀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가득하셔서 신뢰가 갔어요. 결혼식을 함께 준비하는 플래너같은? 친언니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피드백을 드릴때도 경청해주시고 제가 리액션이 컸는데 다 받아주시구ㅋㅋ. 마지막에 다른곳을 선택할때도 빌라드마리 상담해주시던 분께 죄송할정도로 저희에게 집중을 잘 해주셨던게 인상깊게 남아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