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가득한 투어였어요~ TIP :
타 업체와 비슷 (자켓, 바지, 넥타이, 촬영용 턱시도 대여 등)
가격이 적게 나가는 편이 아닌데 동급의 타 업체 대비 원단별 샘플 옷이 많지 않았어요.
이틀 전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도 20분 정도를 기다렸어요. 예약 받는 텀이 좁은가봐요. 그리고 상담실에 앉자마자 원단이나 가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라든가 구체적인 추천 없이 샘플 자켓을 막 가져와서 입혀주시더라고요. 그렇다고 그 샘플들에 대해 설명을 덧붙이는 것도 아니고요. 촬영용 턱시도를 구경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계약을 해야 보여준다는 것까지.. 성의가 없게 느껴져서 조금 있다가 나와버렸어요 ㅠ